2013. 우일 워크샵 첫째날을 뒤로 하고 둘째날인 16일 나름 유명하다는 유명식당에서 아침식사로 만두국을 먹은후 선자령 산행을 하였습니다.
대관령 하면, 거센 바람이 불것이라 생각했으나, 의외로 날씨가 너~무 좋아 햇살에 눈이 부실 정도였습니다.
정상에 오르니 사방이 한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풍경에 모두들 감탄하며 인증샷 ^.^
내려오다 또한번 찰칵...
모두들 즐겁고 재밌는 추억들을 담아 갔으리라 생각합니다.
2013. 우일 워크샵 첫째날을 뒤로 하고 둘째날인 16일 나름 유명하다는 유명식당에서 아침식사로 만두국을 먹은후 선자령 산행을 하였습니다.
대관령 하면, 거센 바람이 불것이라 생각했으나, 의외로 날씨가 너~무 좋아 햇살에 눈이 부실 정도였습니다.
정상에 오르니 사방이 한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풍경에 모두들 감탄하며 인증샷 ^.^
내려오다 또한번 찰칵...
모두들 즐겁고 재밌는 추억들을 담아 갔으리라 생각합니다.